과객2018.02.01 15:58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고 정말 매너가 없다. 예를들어 음식이 나오도록 탁자에 수저와 젓가락도 가져다 주지 않더니 나중에는 말도 수저통을 휙 가져가고, 심지어는 음식 먹는 중간에 파가 들어 있는 통을 말도 없이 우리가 식사 중인데 손을 뻗쳐 식탁을 가로질러 가져갔다. 깍두기를 더달라고하니 시어빠진 김치를 갔다줬다. 계산서를 달라고 몇 사람한테 얘기한 끝에 경우 계산서를 받아 들었다. 그런데 팁을 기재하려고 해도 볼펜이 나오지 않았다. 뉴욕의 한인업소에 종사하는 분들이 불친절하기로 정평은 나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다. 심하다. 음식? 밥은 싸구려 쌀을 썼는지 동남아 밥 같고 밑반찬은 딸랑 김치 하나, 그것도 여러번 들어갔다 나온듯 쉬고 생기가 없어 손이 안갔다. 12.99 달러의 가치가 있는지 의아하다. 위안이라면 소머리탕과 육계장에 들어간 고기는 그나마 괜찮았다. 이왕 나와서 먹고 살라고 고생하는거 웃는 얼굴로 식당 서비스 매너 지켜가면서 합시다. 젊잖은 사람들 데리고 갈곳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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